BAKERY TOUR빵집투어

[빵집투어] 매일 먹어도 왜 질리지 않을까?|정웅 셰프의 공간과 빵에 대한 이야기_이태원빵클래스 ENG/中文

2026-08-22

📍한남동 언덕 위, 조금은 특별한 빵집이 있습니다. 🥖20년 넘게 빵을 만들어온 오월의 종 정웅 셰프가 오랫동안 마음속으로 그려왔던 자신의 공간, 그리고 빵을 만드는 사람의 생각과 시간이 건축에 그대로 담긴 [오월의 종]을 찾았습니다. 이번 빵집투어에서는 단순히 매장과 빵만 둘러보지 않았습니다. 정웅 셰프와 함께 건물 곳곳을 걸으며 왜 이런 공간을 만들게 되었는지, 어떤 생각으로 빵을 만들어왔는지, 그리고 외부에는 잘 공개되지 않았던 개인 작업 공간까지 직접 들어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. 오월의 종 건축은 빵을 반죽하고 발효시키고 숙성시키는 것처럼 '시간이 지날수록 흔적이 쌓이고 깊어지는 공간' 을 콘셉트로 만들어졌습니다. 거친 식사빵의 표면을 연상시키는 외벽과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소재, 건물 꼭대기에 걸려 있는 오래된 종까지. 이 공간에는 정웅 셰프가 오랫동안 만들어온 오월의 종이라는 브랜드와 빵에 대한 생각이 곳곳에 녹아 있습니다. 그리고 이 프로젝트는 2024 Red Dot Award: Brands & Communication Design에서 최고상인 ‘Best of the Best’를 수상하기도 했습니다. 하지만 이번 영상에서 더 궁금했던 것은 ‘상을 받은 건물’ 자체보다 '왜 한 베이커가 이런 공간을 꿈꾸게 되었는가' 였습니다. 화려한 빵보다는 매일 먹을 수 있는 빵을 만들고, 유행을 따라가기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빵을 오랫동안 만들어온 사람. 정웅 셰프가 생각하는 좋은 빵, 오월의 종이 지금까지 지켜온 방식, 그리고 한 사람의 오랜 시간이 쌓여 만들어진 마지막 빵집을 영상에 담았습니다. 🥖 Behind Dough 빵집투어 – 오월의 종 #오월의종 #정웅셰프 #빵집투어 #한남동빵집 #베이커리투어 #사워도우 #천연발효빵 #식사빵 #베이커리 #BehindDough #레드닷어워드 #RedDotAward